1. 주요 언론 동향
□ 반복되는 대학원생 실험실 사고, 산재인정은 어떻게?(11/26, 참여와혁신)
ㅇ ‘대학 연구실 사고 피해구제 및 안전성 보장 과제’ 토론회, 산재보험 ‘특례적용’보다 노동자성 인정이 관건, 연구실에서 재해를 입은 대학원생의 사회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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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고용부, 신규화학물질 253종 공표…86종 유해·위험성 확인(11/27, 뉴스핌)
ㅇ 피부 또는 눈에 접촉 시 피부를 부식시키거나 시력이 저하되는 등의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P-아미노메틸포스폰산,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4,4-비페닐디카보닐클로라이드, 물속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2-브로모비페닐 등이 포함됐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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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행정안전부 동향
□ 특이동향 없음
3. 유관기관 동향(타부처, 지자체, 출연연 등)
□ 5개 화학학회 “화평-화관법 전면 개정해야”(11/27, 동아일보)
ㅇ 사전 공개한 성명에 따르면 “고위험물질의 유해성 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기업이 부담해야 할 규제비용은 1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”며 “아무 쓸모가 없는 유해성 정보 생산과 등록 대신 실질적인 안전관리에 기업이 비용을 쓰게 해야 한다”고 지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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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[기획] 제27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(11/27, 이투뉴스)
ㅇ ‘안전 대한민국’ 우리가 만든다…전국 가스인의 다짐, 은탑산업훈장 등 개인 100명과 단체 3곳 수상 영예, 전국 곳곳에서 가스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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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수소 경제로 빠른 도약, 안전기준과 관리체계 중요하다(11/27, 아이뉴스24)
ㅇ 산업부, ‘제27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’ 개최, 수소 경제로 빠른 도약을 위해서는 안전기준과 관리체계가 중요하다는 공감대 형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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